먼저 한국주물의 번창을 기원드립니다.
큰 마마솥을 구입하여 사용해보니 너무커서 밥도 할 수 없고 하여 작은솥을 구입하려다
다행이도 한국주물에서 태솥1호를 구입 하여 포장을 띁는 순간 솥이 너무 예쁘고
무게도 묵직하니 그만큼 두껍다는 이야기겠죠 .... 와~~
참 잘만들어졌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이후 길들이기작업 하고 솔잎 삶아서 버리고 들기를으로 몇번더 길들이기 작업 해보고..
밥지어먹고
닭삶아먹고..
가마솥 두게를 가지고보니 엄청 부자가 된 것 같고 괜히 배도 부른것 같고 너무 행복합니다
그깟 가마솥이 뭐라고...ㅋㅋㅋ
감사히 잘 쓰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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