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상하던 모습 그대로의 가마솥을 받아보니 무척 기뻤습니다!!!!
시레기나, 솔가지가 없어서 설명서에 있는대로 세제로 한번 닦아내고 물을 가득 넣고 한번 끓인다음에 바로 밥을 했는데 밥이 잘 되었습니다.
솥뚜껑에 구멍이 딸로 없어서 밥물이 넘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뚜껑이 무겁게 잘 누르고, 솥과 뚜껑사이의 작은 틈들 사이로 적당히 김이 빠져서 물도 넘치지 않더라구요.
다른 솥들로 밥을 하면 뚜껑이 너무 꼭 맞아서 결국은 밥물이 넘치는 경험 많이 해보셨을겁니다.
또한 가족이 네명이라 혹시 솥이 작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4인가족이 세끼정도 먹을 수 있는 분량의 밥을 해도 모자르지 않는 넉넉한 사이즈였습니다.
4,5인 가족에게는 정말 딱인것 같아요.
좋은 상품 감사합니다!!!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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